배재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 선정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02-11 10:00:22
| ▲ 배재대 전경. |
고용노동부는 11일 배재대와 한남대 등 10개 대학을 2016년도 ‘4년제 대학 일학습병행제’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했다.
사업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20년까지 5년간이며 매년 10억원씩 총 50억원을 지원받는다.
배재대는 올해부터 IPP사업에 참여하는 인문, 자연, 공학계열 15개 학과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계가 개발한 NCS기반의 새로운 직업자격 과정과 산업현장의 수요중심으로 대학의 교육과정을 개편 운영한다.
또 이 교육과정을 이수한 3~4학년 학생들은 최소 4개월부터 최대 10개월까지 협약 맺은 회사에서 근무하며 현장실무능력을 키워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나서게 된다.
배재대는 이를 위해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코스피 상장사인 ㈜알루코,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니아와 ㈜아이티센 등 모두 99개 업체와 학생 장기현장실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배재대는 회사에 재직하고 있는 재직자 자격연계형 일학습병행제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호 총장은 “벤처·R&D 기업의 밀집지역인 대덕테크노밸리, 대덕연구단지 등과 연계해 우수 협약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 양성에 주력해 대학과 기업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건국대, 광운대, 동국대 ▲영남권 부산외대, 신라대, 인제대 ▲충청권 배재대, 한남대 ▲호남권 동신대 ▲강원권 연세대(원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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