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반부패 청렴 향상 종합계획 공유회의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18 10:54:08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진주시는 반부패 청렴 정책 강화를 위한 종합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했다.
진주시는 18일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렴 추진단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 청렴 향상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시장과 국·소장, 감사관 등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 성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 시책 참여 확대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진주시는 내부 청렴도 강화를 위해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강조하고, 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와 적극적인 민원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실천을 강조하며 조직 전반의 책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정하고 깨끗한 청렴 진주’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핵심 과제에 대한 성과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법·제도 내재화, 청렴역량 강화, 시민 참여 확대 등 3개 분야 32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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