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참가...中·몽골 유치업체와 MOU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8 10:53:07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참가해 중국 및 몽골의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와 현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좋은강안병원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26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에서 열린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중국 및 몽골의 외국인 환자 유치업체와 현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4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부산에서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태국 중국 미국 몽골 등 10개국 16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초청됐다.
좋은강안병원은 부산지역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 41곳이 참여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병원의 주요 의료서비스와 진료 예약, 통역, 검사 및 치료, 사후관리에 이르는 원스톱 외국인 진료 지원 체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체결한 중국 및 몽골 유치업체와의 MOU를 통해 향후 해당 국가 환자 유치 확대와 부산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층 견고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좋은강안병원 국제협력팀 박창순 팀장은 “이번 페어를 통해 현지 유치업체들과의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맞춤형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외국인 환자들이 안심하고 부산을 방문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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