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산민주연구원6.0 공동 부산·울산·경남 종합격차 토론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06 10:33:31

5/6(수) 14:00 시의회 중회의실, 민주연구원『2026 민주연구원 불평등보고서』발간 기념 토론 개최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장 “부울경 시도민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기대
대한민국 종합격차 1.2차 토론회 포스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원장 이재영)과 부산민주연구원6.0(원장 김상윤) 공동주최로 ‘부울경 종합격차 토론회’가 열린다. 

오는 5월 6일(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민주연구원의 『2026 민주연구원 불평등보고서』 발간에 맞춰 대한민국의 종합격차 현황을 진단하고 해결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1차 토론회에 이어, 대한민국 제2의 광역생활권이자 경제권인 부울경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2차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황선웅 국립부경대학교 교수가 ‘부울경 종합격차 현황과 해결 과제’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이어 김병진 커넥티드위즈덤 정책연구소 소장, 우동준 부산청년들 이사, 문다슬 인제대학교 교수가 각각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부산민주연구원6.0의 김상윤 원장은 “우리는 ‘수도권 일극주의’라는 엄혹한 현실 앞에, 비수도권을 그저 수도권을 제외한 나머지로만 여겨왔다”라고 지적하며, “통계 너머의 체감을 헤아려, 부울경 시도민에게 와닿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이번 토론회의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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