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2동, 발달장애인·1인가구와 환경체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8 10:29:58
‘꿈을 잇다’ 3차 프로그램…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대천천서 EM흙공 던지기·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
정명희 북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꿈(드림)을 잇다’ 3차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대천천서 EM흙공 던지기·플로깅 등 환경정화 활동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천천 일원에서 발달장애인과 1인 가구 주민 등 ‘드라마’ 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꿈(드림)을 잇다’ 3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명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친환경 핸드워시와 설거지바를 직접 만들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방법을 익혔다.
환경보전과 자원순환의 중요성, 깨끗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도 함께 배웠다.
이어 대천천으로 이동해 수생태계 회복을 위한 EM흙공 던지기에 참여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익힌 환경보호 방법을 지역사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며 주민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조능희 화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경험했다”며 “발달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어울리고 서로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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