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녹색제품 판매장소 점검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23 10:41:26
대형마트 등 8곳 대상…친환경 소비 기반 강화
김해시 담당공무원이 녹색제품 판매장소에 대해 중정점검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김해시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와 친환경 소비 촉진을 위해 녹색제품 판매장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23일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형 점포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매장면적 3,000㎡ 이상 대규모 점포로, 녹색제품 판매장소 설치 여부와 면적 기준 준수 여부, 안내판 및 인증 표시물 적정 운영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모든 대상 업소에서 녹색제품 판매장소를 운영하고 있었으며, 기준 면적과 표시 기준도 적정하게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제품은 에너지와 자원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환경표지제품과 저탄소제품, 우수재활용제품 등이 포함된다.
김해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녹색소비주간 운영, 시민 참여형 행사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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