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엘리야병원, 전 직원 대상 ‘15만 보 걷기 챌린지’ 성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3 10:51:24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병원 직원 건강증진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팀 주관으로 지난 6월 한 달간 ‘15만 보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원인으로 발생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생활 습관 개선으로 예방관리가 가능한 만큼 울산엘리야병원에서는 근로자의 건강증진 위해 큰 비용이나 별도 시설과 장비가 필요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걷기를 주제로 선정했다.
6월 한 달간 15만 보 이상 걸음을 인증한 직원은 총 24명이었으며 1등은 총 585,075걸음으로 가장 많은 걸음 수를 기록한 7병동 김희영 수간호사가 차지했다.
이번 행사에 걸음을 인증한 직원들에게는 피부관리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울산엘리야병원 고혈압당뇨병센터 조종대 의무원장(내과 전문의)은 “걷기 운동은 우리 인체의 체온을 조금씩 올려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 제거와 신진대사 상승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라며 “특히 면역이나 호흡기 기능이 증진되고 근력 증가로 인해 골다공증 예방, 스트레스 완화 등 여러 장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 원장은 “걷기 운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고 비만 예방은 물론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등 수치를 낮춰 사망 위험을 낮춰주므로 틈틈이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덧붙였다.
울산엘리야병원 관절척추센터 정영환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본인 체력에 맞게 자전거, 조깅, 수영, 자전거, 체조 등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근력운동을 주 5일 하루 30분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라며 “고혈압, 당뇨병 등 내과 질환 외에 관절염, 허리디스크 등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사전에 의료진과 상의해 무리가 가지 않는 수준에서 운동 종류나 강도 등을 정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운동 외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 ▲절주 ▲싱겁게 먹기 ▲다양한 영양소 섭취 ▲스트레스 관리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으로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 측정하기 등이 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울산엘리야병원 산업안전보건관리팀은 전담 보건관리자와 안전관리자로 조직되어 직원 건강 증진과 질병 사고 예방, 위험 물질 관리 및 산업 재해 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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