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정선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도시락’ 전달… 가정의 달 온기 나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15 10:30:03
호텔 셰프·임직원 참여해 도시락 200인분 직접 조리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지역 결식 문제 해결 노력
“지역과의 약속 실천”… 상생 중심 ESG 활동 지속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에 참석한 강원랜드 임직원 단체사진. 강원랜드 제공
사랑의 도시락을 위해 재능기부를 한 강원랜드 직원들.
임직원들이 정선지역 1인가구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 지역 결식 문제 해결 노력
“지역과의 약속 실천”… 상생 중심 ESG 활동 지속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가정의 달 5월, 강원랜드가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강원랜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선지역 1인 가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월 정선지역자활센터와 체결한 ‘하이원리조트 잔식 기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강원랜드는 호텔 잔식 기부 체계를 구축해 지역 결식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 실천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정선지역자활센터에서는 하이원리조트 5성급 호텔 셰프와 강원랜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돼지갈비찜과 닭다리 바비큐 구이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 200인분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된 도시락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선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어버이날이 포함된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도시락 나눔은 지역사회와의 약속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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