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 피자 먹고 윷놀이까지…의성군, 추석 맞춤 지역 홍보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0 10:35:41
통마늘불고기 피자 주문 고객에 윷놀이 굿즈 증정…의성마늘 소비 촉진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피자앤컴퍼니의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반올림피자와 함께 추석을 맞아 의성의 명소와 특산품을 담은 한정판 ‘의성 테마 윷놀이 패키지’를 9일부터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성군과 피자앤컴퍼니가 지난 2월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의성마늘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반올림피자의 유통·홍보 채널을 활용해 의성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9월 9일부터 30일까지 반올림피자 공식 앱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의성마늘을 활용한 ‘통마늘불고기 피자’를 포함해 라지 사이즈 피자를 주문하면 한정판 윷놀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히 피자 박스 자체를 윷놀이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점이 눈길을 끈다. 윷놀이판에는 의성의 대표 명소와 특산품을 그림으로 담아 소비자가 놀이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반올림피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의성마늘을 메뉴와 소스에 활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인 통마늘불고기 피자에 의성마늘을 사용하고 있으며, 기존 ‘반올림 특제 갈릭소스’ 명칭도 ‘의성갈릭 디핑소스’로 바꿔 의성마늘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의성마늘의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의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유통·마케팅 역량과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과 의성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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