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성공원 ‘숲속 책 쉼터’ 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23 10:48:44

4월부터 10월까지…자연 속 24시간 독서공간 황성공원 ‘숲속 책 쉼터’ 재운영을 알리는 홍보 이미지.경주시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북 경주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황성공원 일원에서 ‘숲속 책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 공간으로, 황성공원 동편 정자와 계림중 사거리 인근 정자 등 2곳에 설치된다.

쉼터는 공중전화부스 형태의 자율형 무인도서관으로 운영되며, 도서와 잡지 등 약 250권이 비치돼 이용자가 자유롭게 열람하고 반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경주시민 누구나이며 운영 시간은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일시적으로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를 관리하고 신규 도서를 추가 비치해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