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127개교 고화소 CCTV 교체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03-24 10:42:43
사각지대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 차원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보호와 학교안전강화 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성능 고도화, 통합관제센터 연계 운영, 학생안전보호실(경비실) 구축 등에 총 8억14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학교 내 사각지대의 폭력과 범죄예방을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127개교에 2억 8900만원을 지원해 노후 저화소 CCTV를 고화소로 교체하는 성능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외부인 출입 통제와 관리 강화를 위해 4월 중으로 학생안전보호실(경비실) 설치비를 3개교에 1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외부 위험으로부터 취약한 초등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U-CITY 통합관제센터에 통신비와 운영비로 4억9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학교주변 모니터링을 하며 지자체, 경찰청과 범죄 상황 등에 대해 합동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임태수 안전총괄과장은 “CCTV 성능 고도화 사업 추진과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와의 원활한 연계 운영을 통해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일 잘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홍보 동(洞) 방문일정 마무리
- 2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발생률 재상승
- 3쿠팡풀필먼트서비스-영남이공대학교, ‘AI물류교육센터’ 개소…기술 인재 육성 박차
- 4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확대 기념 이벤트 실시
- 5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라이징 스타, 부산에 모인다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
- 6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분야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