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 공모…9월 11일까지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6 12:35:35

9월 11일까지, 청소년 육성·보호 등 4개 분야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울산시는 오는 9월 11일까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 참여 및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 등 4개 분야다.

나이와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공식 블로그 ‘울산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접수된 제안을 대상으로 공공성, 독창성, 효과성, 실행 가능성 등을 심사해 오는 10월 최종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자는 인터뷰 영상 촬영과 고향사랑 홍보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부금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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