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셰프와 함께 하는 행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 전개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17 10:52:52

정선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320명에 호텔 셰프가 만든 따뜻한 한끼 선물 셰프와 함께 하는 행복한 음식 나눔_ 봉사활동 전개(단체사진).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랜드가 지난 16일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정선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행복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남면 정선지역자활센터에는 강원랜드 5성급 호텔 셰프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바비큐 폭립, 소고기 주먹밥, 매쉬드 포테이토, 단팥빵과 모닝롤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포장하며 총 320인분의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정선 감자를 비롯해 정선.태백.영월.삼척 등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식재료로 활용해 정성껏 음식을 만들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하이원 호텔 셰프들이 정선군 아동센터에 전달될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하이원 호텔 셰프들이 정선군 아동센터에 전달될 사랑의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다.

마련된 음식은 정선지역 아동센터 7개소에 전달됐다. 한가위를 앞두고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따뜻한 한 끼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며 명절의 정과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도균 대표이사는“이번 나눔을 통해 아이들에게 맛있는 음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해 2월부터 정선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호텔 제빵류 잔식기부와 명절.가정의 달 맞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화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