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모기 활동 시기 앞당겨 하절기 방역소독 실시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05-19 10:51:58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기후 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하절기 방역 시기를 앞당겨 5월 중순부터 주거 밀집 지역과 공원, 하수구, 관광지 등 위생 해충 취약지역에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원시보건소는 해빙기부터 동절기까지 연중 유충 구제를 통해 모기 개체 수 감소에 선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동지역(공원, 주택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DMS)를 활용해 모기 발생 현황을 파악하고, 서식지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근거중심 방제를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방역은 친환경 방역을 위해 WHO 독성 분류 등급 중 가장 낮은 ‘U등급’ 약품을 사용한다. 또한 연막소독 대신 연기가 없는 ‘연무소독’ 방식을 주로 활용하며, 읍면지역과 축사, 풀숲, 시가지 하수구 등에는 연막소독과 분무소독을 병행한다.
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모기 감염질환 예방을 위해 모기퇴치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시민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촘촘한 방역소독으로 감염병 발병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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