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연체 도서로 몸살
조윤찬
ycc925@localsegye.co.kr | 2016-06-10 10:54:33
[로컬세계 조윤찬 기자]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장기 미반납자료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자료 활용률을 높이고자 짝수달 1~2주를 장기 연체자료 반납 집중 독촉 주간으로 지정하고 도서 등 자료 회수를 위한 실질적인 체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장기 연체자료란 반납일로부터 60일 이상 미반납한 자료로 문화원은 반납 예정일 하루 전 반납 안내 문자를 전송하며 이로부터 미반납 시 일주일 단위로 문자를 재발송하고 있다.
또한 수시로 연체자에게 자료 반납 안내 전화와 반납요청서 우편 발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료 회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기 연체자료 반납 집중 독촉 주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반납자료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석학 원장은 “수신 거부와 연락처 변경, 이사 등으로 이용자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경우와 유선을 통해 반납 독촉 시 이용자가 오히려 민원을 제기하는 등 도서 회수에 어려움이 많다”며 “다른 이용자를 배려하는 마음과 도서관 이용에 대한 성숙한 문화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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