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5대 시정 출범 첫 정례조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7-06 11:15:42
시민 중심의 섬기는 행정으로 새로운 변화 시작
창원시가 6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5대 통합창원시 출범 첫 정례조회전 강기윤 창원시장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창원시는 6일 시청 시민홀에서 간부공무원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대 통합창원시 출범 첫 정례조회를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방향과 조직문화 혁신 의지를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는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시작으로 시장 당부말씀과 직원들과의 소통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으로 중계됐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행정의 모든 출발점은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의 불편을 진심으로 해결하는 섬기는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은 시민의 기대보다 한발 앞서가야 하며,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는 시원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불필요한 의전과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존중받고 정당하게 보상받는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창원시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정례조회를 통해 제5대 시정의 운영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실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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