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소안면, 해수부 주관 ‘어촌 빈집 재생 사업’ 선정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4-08-30 11:13:08
사업비 2억5천만 원 확보
▲ 완도군 소안면 어촌 빈집 재생 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 완도군 제공) |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전남 완도군 소안면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사업인 전남 완도군 소안면이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 사업인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어촌 빈집 재생 사업'은 어촌·연안 활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항만공사의 농어촌 상생 협력 기금으로 추진되며, 장기 방치로 위생·안전 등의 문제를 초래하는 빈집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소안면 진산리의 ‘산들바람 누리 하우스’가 대상지로 선정되어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단기 체류가 가능한 쉐어 하우스,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를 위한 독립형 및 공유형 돌봄 센터 등 총 3호를 조성하고 운영 주체를 별도로 두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에 지난 27일 해양수산부와 기금 출연 기관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군 관계자는 “귀어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어촌 정주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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