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운암중 체육관 신축 지원 논의…학생 체육환경 개선 추진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8-04 11:23:16

학교운영위·학부모회와 사업 방향 공유…대응투자 방안 협의
55억 원 규모 체육관 조성…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마련
교육청·학교와 협력 강화…학생 중심 교육 인프라 확충
조용호 시장,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 지원방안 논의. 오산시 제공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학교 교육환경 개선이 지역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오산시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는 체육 공간 마련을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경기 오산시는 조용호 시장이 운암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을 만나 체육관 신축사업 지원 방안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예슬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오산시 및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체육관 건립 필요성과 사업 일정, 대응투자 계획 등을 공유했다.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사업은 총 54억9500만원을 투입해 필로티 159㎡, 체육관 920㎡, 연결복도 83㎡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경기도교육청 교육비특별회계, 오산시 대응투자를 통해 마련된다.

참석자들은 체육관 신축이 학생들의 체육활동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사업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오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학교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조용호 시장은 “운암중학교 체육관 신축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교육청과 학교, 학부모 등 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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