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인터넷·모바일로 남원 향토문화 한눈에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02-18 11:32:21
디지털남원문화대전 사이트 화면.남원시 제공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손잡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토사의 모든 것이 담겨있는 ‘디지털남원문화대전’ 구축 17년을 맞아 새롭게 정비 추진한다.
남원시는 2월 18일 문화유산, 정치, 경제, 사회의 발전을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남원문화대전’수정 증보 연구사업을 위해 한국학중앙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한국 문화의 심층연구 및 교육 등 한국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부 산하기관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등의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남원문화대전은 2007년 말 구축한 지역 백과사전으로, 지역의 다양한 향토 문화자료를 수집, 연구, 분석해 집대성하고 이를 디지털화했다. 현재 텍스트 콘텐츠 2,000항목, 멀티미디어 사진 2,399건, 동영상 54건 등 방대한 정보를 인터넷과 모바일로 서비스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025.2.~12. 기간 동안 현재 시점에서 그간 변화상과 발전상을 반영한 신규 항목을 추가(원고 1,000매)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사진 400건, 동영상 1편) 등을 수정 보완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남원의 문화 전반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지역 백과사전을 수정 증보 연구하여, 남원의 역사ㆍ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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