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밤바다 선박통항 안전 이상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7 11:43:03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이하 "부산해수청")은 부산항과 부산항신항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야간 통항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항로표지 야간 시인성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시인성 점검은 실제 항행 환경에서 항로표지의 시인성*을 확인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위해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하였다.
항만 배후광 및 주변 등화시설과 구별하여 알아볼 수 있는 능력
부산항 밤바다 선박통항 안전 이상무! 야간 영도등대.
부산해수청은 부산항과 부산항신항을 육상·해상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관공선 광성호와 비추미호 등을 투입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부산해수청이 관리하는 항로표지 191기(무인등대 84기, 등표 24기, 등부표 73기, 도등·조사등·지향등 10기)가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부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야간 통항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항만 배후조명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야간 시인성을 개선한 조도방파제동단등대의 운영 상태를 점검한 결과, 시인성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김강온 부산해수청 항행정보시설과장은 "항로표지는 밤바다를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길잡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부산항 항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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