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불청객 화장실 냄새… ‘냄새 원인’부터 ‘향 취향’까지 잡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6-22 11:36:55

한국 P&G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신규 향 3종 출시

■여름철 화장실 냄새 고민 증가에 맞춰 신규 향 3종 출시… 총 6종 향기 라인업 완성
■하수구 냄새·물비린내·용변 냄새 등 화장실 3대 냄새를 한 번에 케어하는 탈취 솔루션 제공

한국P&G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제품. 한국P&G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한국P&G 페브리즈가 여름철 화장실 냄새 고민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신규 향 3종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페브리즈는 평년보다 이른 폭염과 장마가 예고되는 가운데, 대표적인 여름철 불쾌 요인인 화장실 냄새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탈취 성능은 물론 취향에 맞는 향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신규 향 3종 포함 총 6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향은 ▲프레쉬 포레스트 ▲시트러스 ▲다우니 에이프릴 등 3종이다. 먼저 ‘프레쉬 포레스트’는 청량한 숲속 향으로 상쾌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시트러스’는 상큼하고 깔끔한 향을 담았다. ‘다우니 에이프릴’은 다우니 특유의 깨끗하고 포근한 향을 표현했다. 여기에 ▲시원하고 상쾌한 향의 ‘프레쉬 스카이’ ▲라벤더 향의 ‘라벤더 부케’ ▲깔끔한 파우더 향의 ‘다우니 클린코튼’ 등 기존 향 3종까지 더해 총 6종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다양한 향 라인업과 함께 화장실 냄새의 원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냄새를 덮지 않고, 화장실 곳곳에 남아있는 냄새 분자를 근본적으로 탈취하는 방식으로 하수구 냄새, 물비린내, 용변 냄새 등 화장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3대 냄새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버튼을 눌러 활성화한 뒤 원하는 공간에 비치하면 최대 60일간 탈취 효과가 지속되며, 후면과 하단부 통풍구를 통해 향기가 고르게 확산되도록 설계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피앤지 페브리즈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화장실 냄새가 더욱 쉽게 발생하는 만큼 냄새를 향으로 덮기보다 근본 원인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규 향 3종 출시로 더욱 다양해진 향기 라인업을 통해 올여름 생활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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