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시정혁신 우수사례 평가서 2건 장려상…교육혁신·장애인 문화일자리 성과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2 12:39:03

민·관·학 거버넌스 기반 ‘북구형 교육혁신’ 추진 성과 인정
중증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창출…주민 체감형 혁신행정 호평
부산 북구,시정혁신 우수사례 주민 체감형 혁신 성과 인정받아.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부산시가 실시한 ‘시정혁신 우수사례 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장애인 문화예술 일자리 분야 등 2건의 정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장려상을 받은 ‘같이’의 가치,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으로 함께 만드는 북구 교육혁신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격차 심화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북구형 교육 모델을 추진한 사례다.

북구는 지역사회와 학교,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며 주민 체감형 교육정책을 추진해 왔다.

또 다른 수상 사례인 ‘중증장애인의 지속가능한 문화창작·고용 생태계 구축’은 중증장애인이 연극과 영화 제작 등 문화예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특화 일자리를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 문화활동을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북구 교육혁신’ 사례는 지난 5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정책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행정을 더욱 확대하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주민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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