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망자 2명 늘어…총 사망자 27명
이서은
| 2015-06-22 09:33:41
확진자 3명 추가, 총 172명…퇴원자 7명 증가, 총 50명
▲ 권덕철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총괄반장이 지난 21일 세종 제3공용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e-브리핑 화면캡처> |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메르스 사망자가 2명 늘어 총 사망자가 27명으로 증가했다.
확진자도 3명 추가 발생해 전체 확진자 수는 172명으로 집계됐다.
2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신규 사망자는 기존 확진자 중 101번째 환자(84·남)와 128번째 환자(87·남)로, 각각 21일과 22일 새벽 사망했다.
101번째 환자는 암을 앓고 있었으며, 128번째 환자는 심방세동, 심부전, 암, 뇌졸중 등의 지병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규 확진자인 170번째 환자는 지난 6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76번째 확진자와 같은 병동에 입원했으며, 171번째 환자는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내원, 172번째 환자는 대청병원에서 근무한 간병인으로 조사됐다.
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전일 대비 신규 퇴원자는 7명이 늘어 총 퇴원자는 50명으로 증가했으며, 95명이 치료 중인 가운데 14명은 상태가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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