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한국 정치가 이대로 가다가는 큰일 날 수도 있다
마나미 기자
| 2026-04-27 11:58:16
지금 우리나라는 전쟁 속에서 시끄러운 이란과 이스라엘 그리고 미국을 보면서 무얼 생각하는가? 남의 나라라고 그냥 지켜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것이 시대적 발상이다. 남북으로 갈라서서 지금까지 대화를 제대로 열지 못하는 남북은 과연 무슨 생각인가?
남과 북은 한민족으로서 동족이다. 전쟁으로 인하여 갈라선 남과 북이 이제는 마음을 활짝 열고 서로가 대화로서 소통을 진정 잘한다면 독일처럼 통일도 이룰 수 있는데 어설픈 정치판이 서로의 마음의 문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다.
어느 나라건 정치판이 자신들의 우월주의에 빠져서 뉴스 기사 같은 마음이 길을 열지 못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는 것이 문제다. 현명한 지혜력으로 미래를 제대로 보고 서로 손을 잡고 일어설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것이 진정한 승리자라는 걸 모른다.
이제 세상은 전쟁으로 싸워서 이기는 것만이 승리자가 아니다. 그 나라의 기술력과 자본을 어떻게 지혜롭게 움직이며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창의력이 더 중요 하다. 그런데 지나치게 정치판이 가리고 있다. 힘이 있는 자신만의 노력처럼 지혜력 없이 어두운 세상처럼 정치가 파벌을 만들고 서로 소통하며 융화할 수 없는 것이 무지의 길이란 걸 모르고 가고 있다.
한나라의 운명도 그 나라의 통치자와 정치판의 잘못된 생각이 한 나라의 미래를 저버리고 가야 할 길을 잃고 방황하며 여야가 서로 제대로 된 토의 토론 없이 힘 대결로 싸움질만 하다가 엉터리 정치가 미래 없는 나라와 국민들을 함정으로 쓰러뜨리는 패거리 정치만 커지고 만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정치인가? 다시 한번 생각하며 나라의 미래를 희망이 있는 나라로 만드는 것이 올바른 정치이다. 권력자가 아무리 설치고 통치를 한다 해도 국민이 바른 정치를 원한다면 우리 모두가 바라는 정치가 바른길로 가야 한다. 갈수록 물가와 사회 규칙이 엉망으로 간다면 사람 살기 힘든 세상은 기다렸다는 듯이 누굴 원망 하겠는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전쟁을 보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이란과 이스라엘, 미국이 세계 속에 하고 있는 전쟁이 하루 아침에 끝날 수 있는 전쟁인가? 서로 전쟁이 일어나다 보면 시간은 금새 가면서 주변국들 까지도 걱정하는 위험에 빠져서 위태롭다. 그러다 보면 수입과 수출도 자유로울 수 없으며 물물교류가 자연 스럽게 이루어지지 않고 부담을 주는 환경이 되어 버린다.
그러다 보면 주변국들 서로가 마음 편하게 자유 무역이 이루어질 수 없으며 불안 요소가 국가 간에 작은 충돌로 뭉쳐 주변국들이 마음 편하게 살기에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어느 나라건 전쟁은 좋은 것은 아니다. 전쟁을 일으켜 남의 나라를 침공하는 나라는 전세계 우방국들이 하나로 뭉쳐서 침략 국가에 책임을 묻는 제도가 가장 중요한 전쟁을 줄이는 방법이다.
무엇이든 책임을 묻는 것은 확고한 신념으로 전쟁은 그 책임을 확실하게 물어서 피해를 보상하는 큰 절차를 만들어 내는 것이 전쟁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고 그냥 지나쳐 버리는 것은 또 다시 전쟁을 부추기는 꼴이 된다. 그래서 UN은 세계의 평화를 책임지는 하나의 단체로서 확고한 신념으로 세계를 지켜야 한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UN 친선대사. 문학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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