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소리울아트리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콘서트에서 주말을
고용주 기자
yjk2004@naver.com | 2019-10-23 12:05:14
| ▲오산시 제공. |
[로컬세계 고용주 기자]악기와 도서를 대여하고 다양한 악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음악 특성화 도서관인 소리울도서관에서는 매 주말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가 열린다.
소리울도서관 3층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여러 가지 편성의 다채로운 앙상블 연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부터 전통음악,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오는 26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어린이를 위한 국악소풍 희희락락’에서는 대취타 공연을 중심으로 ‘버나총각과 죽방울 처녀’라는 제목의 놀이마당, 판굿과 사자놀이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27일 일요일 오후 2시에는 GB Brass Band의 ‘스낵콘서트’가 열린다. 트럼펫, 호른, 유포니움, 튜바로 구성된 5인조 금관앙상블의 멋진 연주로 캉캉, 애니메이션 OST 모음곡 등 재미있는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는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 입장으로 진행된다.
공연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소리울도서관팀(031-8036-6670) 또는 소리울도서관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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