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어르신 맞춤 ‘세무 상담데이’…매월 셋째 주 수요일 진행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11-21 12:13:33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전북 남원시는 시가 직영하는 남원동부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세금 이해를 돕기 위한 ‘무료 세무상담’을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정례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와 복지관은 지난 10월 세무사 이은숙 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도·상속·증여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등 실생활과 밀접한 세목을 중심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첫 회 상담은 11월 19일(수) 복지관 1층 상담실에서 진행됐으며, 개별 세무 고민을 해소하려는 어르신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정례 상담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 복지관 1층 상담실에서 열린다. 다음 상담은 12월 17일(수)로 예정돼 있으며, 회차별 정원은 5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복지관 회원은 방문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 통합돌봄과는 “정기적인 세무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 상담을 꾸준히 확대해 시민의 체감 복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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