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BIFC 근로자 근무 현장 점검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10 14:29:38

일자리 연계사업 참여 근로자 의견 청취
취업 이후 근무 환경 살피는 행정 소통 강화
오은택 남구청장(가운데)이 취업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가 취업 후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남구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를 방문해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만나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구가 추진한 일자리 연계사업을 통해 취업한 근로자들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행정 지원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난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4차례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일자리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 취업 연계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확인하는 행정 소통의 일환이다.

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행정에 반영해 고용 연계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업 이후 근로 환경까지 살피는 현장 행정은 행정과 근로자 간 신뢰를 높이고, 일자리 연계사업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관점이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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