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출범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6 12:32:45

제전위원장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 위촉 등 축제 준비 박차
글로벌축제 선정 등 세계적 명품축제 도약 기반 마련
전년도 진주남강에서 유등축제 야경모습.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26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 제전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총회’를 열고 축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이날 구자신 쿠쿠그룹 회장이 제전위원장에 위촉됐으며, 문화예술계와 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 40명이 제전위원으로 위촉됐다.

구 위원장은 진주 출신 기업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 진흥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됐다.

진주시는 올해 축제에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진주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이 깃든 소중한 자산”이라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계인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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