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세대 통합 보훈 캠페인’ 성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8-26 14:53:56
— 가좌역 행사장에 청소년·주민 300여 명 참여 —
인천시 서해구 시설관리공단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우영환 인천 서해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가좌청소년센터는 지난 22일 인천2호선 가좌역에서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한 ‘세대 통합 보훈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국가보훈부의 2026 보훈테마활동 ‘백범의 길, 기술로 잇고 마음으로 그리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구 선생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억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하자는 취지다.
또 행사에는 청소년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보훈 퀴즈 △김구 선생께 편지 쓰기 △태극기 부채·키캡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보훈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키링, 볼펜, 스티커 등 특별 굿즈도 나눔했다.
이날 함께한 권 모(12) 군은 “교과서에서만 배우던 역사를 어르신들과 함께 체험하니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좌동 주민들도 “아이들이 역사를 잊지 않고 앞장서 알리는 모습이 대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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