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유관 기관장들과 해양수산부 신청사 북항 유치 위해 한뜻으로 응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15 13:34:0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동구는 주요 유관 기관장들과 함께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동구 북항 유치를 기원하는 공동 응원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송진호 부산진세무서장, 변상돈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순주 동부산우체국장이 동참했다.
각 기관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동구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 폼보드를 들고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공동의 지지 의사를 표명하였다.
동구는 이번 협력체계 구축이 향후 해양수산부 유치 심사 평가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24일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가 동구문화플랫폼(옛 부산진역사)에 입주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되었고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이 예정되어 있어, 신청사 예정지인 북항 복합항만지구를 중심으로 한 행정·사법·산업 삼각 융합 벨트 구축의 당위성이 한층 설득력을 얻고 있다는 것이 동구의 설명이다.
구 관계자는 “동구 지역과 연계된 주요 유관 기관장들께서 해양수산부 유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도 지하화와 연계한 동선 정비 등 정주 여건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활용해 신청사를 반드시 동구 북항에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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