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12-26 12:28:04
전북도 유일 수상…취약계층 의료비 부담 경감·재가 지원 성과 인정
남원시청 전경.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2025년 의료급여 사업 우수 지자체(기관)’로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남원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며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평가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추진실적, 재가 의료급여 사업 운영 성과, 진료비 절감 노력, 정책 추진 협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남원시는 현재 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 4,400여 명을 대상으로 국비를 포함해 연 34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진료비·요양비·장애인보조기기 지원 등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퇴원 후 가정 복귀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위해 의료·식사 지원 등 재가 의료급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며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김현욱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수급자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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