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가정의달 기념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티셔츠 선물
마나미 기자
| 2026-05-15 12:34:31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 지원으로 화제를 모으며 민간이 주도하는 저출생 해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는 부영그룹이 5월 어린이날, 스승의날을 맞아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 교사들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
부영그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과 교사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원아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소풍, 행사, 견학 등에 두루 착용할 수 있는 티셔츠 총 2,755장을 전국 총 64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선물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일·가정 양립 지원, 유아 보육 및 교육 등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의 지속적인 ESG 경영 철학에 따라,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 확산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영그룹 보육지원팀 관계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티셔츠를 선물하게 됐다”며 “이번 선물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입주민들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어린이들의 행사비나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사용토록 하고 있다.
또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어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개원 지원금, 다자녀 입학금 지원 등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부영그룹의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원상, 도지사상, 시장상 등 총 78건의 수상 실적을 달성하고, 전국 64개 어린이집 중 24개원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운영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지난 2024년부터 '직원 자녀 1명당 1억 원'의 출산장려금 제도를 시행하며 올해 사내 출산율을 전년 대비 약 28%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금까지 지급한 출산장려금만 누적 134억 원에 달한다. 나아가 역사, 보훈, 재난.재해 피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며 1조 2,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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