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서머 케이 팝 페스티벌’ 개최…싸이·인피니트 등 참여
이서은
| 2015-08-03 12:32:11
방한 관광 시장 회복 및 한류 재점화 위한 대규모 대중음악 축제 개최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메르스로 위축된 방한 관광 시장 및 국내 경기를 회복하고 한국관광의 매력을 환기시키기 위해 내일(4일) 오후 7시부터 서울광장에서 ‘2015 서머 케이 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광장 주 무대에서 열리는 케이 팝 콘서트에는 가수 싸이를 비롯해 인피니트, 갓세븐, 유키스, 송지은, 티아라, 크레용팝 등 국내 정상급 케이 팝 스타들이 참여해 화려한 공연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용 좌석이 무료로 제공되며, 한국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이외에도 공연·테마파크·화장품 업계 등 관광 및 한류 유관 기업은 방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공연·관광 관련 안내 책자 배포와 할인쿠폰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행사를 마친 뒤 한국관광 홍보 확산을 위해 공연 실황이 녹화된 방송을 국내 공중파 특집으로 편성할 예정이며, 중국·일본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도록 국제채널로도 방송하는 등, 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국내외 홍보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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