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천동 새마을부녀회, 중부산 라이온스클럽과 함께하는 ‘건강을 부탁해! 삼계탕 나눔' 행사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8 13:23:51

맹순재 회장 중부산라이온스클럽(왼쪽 여덟째),강철호 동구청장(아옵째),는 삼계탕 전달에 동참하고 있다.동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 좌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중부산 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500만 원을 후원받아 전복삼계탕을 조리하고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격려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과 떡 등 영양 가득한 음식을 준비했으며, 중부산 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통장들이 함께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맹순재 중부산 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음식을 정성껏 준비한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영 좌천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방문한 강철호 동구청장은 “바쁜 가운데 시간과 노력을 나누는 봉사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이 모여 우리 지역사회가 한층 더 든든하고 풍요로워지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을 비롯한 관내 주민들이 더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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