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여래사 불교대학 무진등서 백미·라면 기탁받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5 14:13:38

백미 10㎏ 50포·라면 50박스 전달…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 지원
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필요한 가정에 배부 예정
강철호 동구청장(오른쪽 네번째)이 성품을 기탁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이 부산 동구에서 이어지고 있다.

부산 동구는 지난 14일 여래사 불교대학 무진등으로부터 백미 10㎏ 50포와 라면 5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동범 여래사 불교대학 원장과 한충전 여래법우회 회장, 신용숙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사랑의 뜻을 나눴다.

기탁된 백미와 라면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동범 여래사 불교대학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래사 불교대학 무진등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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