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계열사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 실익 극대화”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16 13:17:19
NH농우바이오 방문을 시작으로 주요계열사 현장경영 실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은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농협은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 NH농우바이오 본사를 방문한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가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지난 14일 경기 수원시 소재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주양 대표는 NH농우바이오의 경영현황을 점검하고, 종자 수출 확대와 연구개발(R&D)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종자 개발, 고품질 국산 품종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을 논의하며 농가 실익 증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종자업계 1위인 NH농우바이오는 2014년 농협경제지주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내종자산업을 넘어 K-Seed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종자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농협은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주양 대표이사는 NH농우바이오를 시작으로 농협양곡, 농협에코아그로 등 주요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찾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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