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 제22회 합천예술제, 25일 막 오른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3 18:36:58

8월 25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대서 개최
합천예총 주최... 국악·문인·미술·사진작가 등 지역 예술인 총출동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로 군민과 관광객에 한여름 밤의 낭만 선사
‘제22회 합천예술제’ 홍보용 포스터. 합천군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합천군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22회 합천예술제’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일해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합천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올해 합천예술제는 “별처럼 빛나는 합천예술”이라는 슬로건 아래, 무더위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격조 높은 문화향유 기회와 따뜻한 위로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일해공원 일대는 음악과 문학, 미술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의 장으로 변모한다.

합천예총 산하 협회인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각 분야의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이 담긴 수준 높은 야외 공연과, 자연과 어우러진 미술·사진 작품 전시회 등이 마련되어 한여름 밤의 낭만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천예총 관계자는 “제22회를 맞이한 합천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과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라며, “별빛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합천의 예술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가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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