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농협,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 달성…지역 농산물 유통 거점 자리매김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6-03-08 13:25:59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서 ‘하나로마트 300억원 달성탑’ 수상
[로컬세계 = 박성 기자]지역 농산물 유통 확대와 생활 밀착형 장터로 자리 잡은 하나로마트가 의미 있는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목포농협은 지난 6일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에서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로마트 매출 달성탑’은 하나로마트 사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유통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일정 매출 규모를 달성한 농·축협에 수여되는 상이다.
목포농협은 2017년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용당점을 개점한 데 이어 지난해 1월 로컬푸드 북항점을 추가로 열어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 사업 확대 이후 약 9년 만에 매출 300억원을 달성하며 지역 유통사업 성과를 인정받았다.
목포농협은 두 개의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생활 유통 공간을 운영해 왔다. 동시에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농협은 이번 매출 300억원 달성을 계기로 하나로마트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하나로마트 매출 300억원 달성은 조합원과 목포 시민들의 성원, 그리고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조합원 실익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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