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임인년 설 선물세트 본격 판매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2-01-17 13:32:51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 한자리에 선보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임인년 하나로마트에서 설마중’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 ▲17일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임인년 하나로마트에서 설마중’ 특판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은 소속매장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 · 창동 · 청주 · 대전 · 부산점 등40개 매장에서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임인년 하나로마트에서 설마중' 특판행사에 돌입한다.
이번 행사에는 1,400여 품목에 대해 행사카드(12개 카드사 참여)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농산물 상품권 증정 행사와 최대 39% 카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행사기간 중 당일 일정액 이상 구매한 회원 대상으로 양파(1.5kg), 대추방울토마토(500g)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청탁금지법 개정(명절기간에 한해 선물 상한액 일시상향)에 따라 5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가심비 높은 선물세트를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 ▲17일 농협유통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모델들이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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