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2026년 2차 공무원 50명 채용…3월 9일 원서접수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04 14:43:23
경찰 29명·일반직 21명 선발…8월 20일 최종 발표
여수 해경교육원 교육 후 부산·울산 등 5개 서 배치
남해청은 9~19일까지 원서접수 시작으로 2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남해청 제공
여수 해경교육원 교육 후 부산·울산 등 5개 서 배치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해양 치안과 안전을 책임질 인력 확충이 본격화된다. 남해권 해상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 채용 일정이 시작됐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6년 제2차 해양경찰청 소속 공무원 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50명으로, 경찰공무원 29명과 일반직공무원 21명이다.
경찰공무원(순경)은 공채 15명, 구조 10명, 구급 4명을 선발한다. 일반직공무원(9급)은 해양오염방제 18명, 선박교통관제 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시험은 5월 19일 구조 분야 기능실기를 시작으로 필기시험, 적성·체력검사,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단계별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8월 20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전남 여수에 위치한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신임 교육을 받은 뒤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부산·울산·창원·통영·사천 등 5개 소속 해양경찰서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누리집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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