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단촌면, 집중호우 피해 주민 60가구에 생필품 전달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19 13:47:06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 790만원 상당 재난대응보조금 물품 지원
주방세제·휴지 등 생필품 전달…피해 주민 일상 회복 지원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 단촌면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생필품 지원에 나섰다.

단촌면은 지난 16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 60가구에 79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암 배정화 총재와 홍근 김근회 10지역 대표, 운봉 고락법 의성로타리클럽 회장, 가온 박보녕 의성산수유로타리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원 물품은 주방세제와 휴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은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며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근회 대표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기 단촌면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국제로타리 3630지구 10지역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 회복을 돕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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