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명서 교수, 학술지 ‘우수 에디터 상’ 수상

마나미 기자

| 2026-07-02 13:58:20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 저자 지원 및 학술 기여 인정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래) 정형외과 김명서 교수가 세계적인 학술출판사 스프링거 네이처(Springer Nature)로부터 ‘2026년 우수 에디터 상(Editor of Distinction Awards)’ 수상했다.

스프링거 네이처는 산하 학술지 편집위원 중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한 활동을 펼친 이에게 공로를 치하하는 우수 에디터 상을 수여하고 있다. 김명서 교수는 지난해 에디터 공로상에 이어, 이번 시상에서 국제학술지 ‘BMC Musculoskeletal Disorders’의 ‘저자 서비스 상(Author Service Award)’과 ‘편집 기여 상(Editorial Contribution Award)’ 두 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명서 교수

‘저자 서비스 상’은 논문 출판 과정에서 투고 저자들을 헌신적으로 지원하고 원활하게 소통한 편집위원에게 주어지며, ‘편집 기여 상’은 정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학술적 신뢰성과 과학적 정확성 제고에 기여한 이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특히 정형외과 견주관절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논문 심사와 편집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국제학술지의 질적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명서 교수는 “국제학술지 편집위원으로서 전 세계 연구자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근골격계 의학 연구에 매진해, 환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명서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견주관절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환자 진료 뿐만 아니라. Journal of Bone and Joint Surgery, Journal of Shoulder and Elbow Surgery, Journal of Orthopedic Surgery and Research 등 다수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에서 논문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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