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3동,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홍보 물품 제작·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2 14:51:26
고독사 예방 및 복지 위기가구 발굴 위한 홍보용 부채 1,000개 제작·배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안전망 지키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지원
북구청 제공.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안전망 지키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지원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해 홍보용 부채 1,000개를 제작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부채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바람개비’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수행할 때 주민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덕천3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동은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혹서기 홍보 활동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임 덕천3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제작·배부하는 홍보 물품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독사 없는 안전한 덕천3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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