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료원, ‘봄맞이 꽃길 걷기’ 챌린지로 활기찬 직장 문화 조성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1 14:06:37

인천시 의료원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장석일 인천시의료원장이 안전보건팀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봄맞이 꽃길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모바일 걷기 앱을 활용해 운영되며,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기초 체력 증진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직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전체 직원의 절반 이상인 345명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시행 20일 차 기준 하루 평균 1만 보 이상을 꾸준히 기록한 직원이 150명을 넘어섰다. 출퇴근길 걷기, 점심시간 산책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병원 내 ‘건강 붐’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의료현장에서 피로를 느끼는 직원들이 잠시나마 봄의 여유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안전보건 프로그램이다.

장 원장은 “직원의 건강은 곧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활기 넘치는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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