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홍보 강화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29 14:36:55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창원시는 최근 청소년과 일반 시민의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기관, 경찰서와 협업하여 홍보 및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PM 이용이 보편화 되면서 면허가 없는 학생들이 운전하거나, 안전모를 쓰지 않고 두 명 이상이 탑승하는 등 위험천만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법규 위반행위는 실제 큰 인명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시는 교육청을 통해 관내 모든 중·고등학교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안전수칙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원동기 면허 필수 ▲2인 이상 탑승 금지 ▲보호장구 착용 등 도로교통법상 의무 사항과 위반 시 부과되는 범칙금 정보가 담겼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한 학부모들의 각별한 지도도 당부했다.
동시에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를 위해 경찰서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위반 강력 단속을 요청하였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무면허 운전, 안전모 미착용, 승차 인원 초과 등이다.
또한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에 현수막을 설치해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개인형 이동장치(PM) 및 자전거에 대한 관련 법규, 사고 사례를 통한 위험성과 예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지속적인 안전 교육과 홍보를 통해 이용자 스스로가 올바른 주행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PM 이용자는 성숙한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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