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 예비후보, 세교 터미널부지 활용방안 논의

최원만

cwn6868@localsegye.co.kr | 2016-01-12 14:23:36

 
[로컬세계 최원만 기자] 이권재 새누리당 오산시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는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오산사업단을 방문해 세교 1,2지구 및 가장 2일반산업단지에 대한 사업추진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권재 후보는 LH측에 세마지역 공공임대아파트 임대료 인하 및 가장2일반산업단지의 저조한 분양율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세교 1지구에 계획된 미활용되고 있는 터미널 부지(6900평)에 대한 개발방안과 관련해 이 후보는 교통·문화·쇼핑을 겸할 수 있는 복합시설 검토 등 세마지역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대체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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