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83) 식물과 인간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9-27 14:43:5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Plants and humans(식물과 인간)은 지구에서는 다양한 관계로 서로 주고받는 관계를 이루고 있어 식물은 인간에게 생명이며 또 식물은 또 인간이의 혜택을 입고 있다고 말할 수 있어 서로 주고받는 필연적 관계이며, 그것은 생을 보존하는데 꼭 필요한 것이다. 

조금 지켜보면 식물은 태양과 땅에서 힘을 얻고 사람은 그 얻는 힘을 인간이 받게 주는 것으로 순환시스템이의 관계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 관계, 생과 사의 관계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간은 지구에서 싹이 터 진화해오면서 흙과 식물, 물과는 삶을 유지하는 기본들이다. 그것들이 서로 변신 즉 타의 힘에 의해 변화하더라도 또 그런데로 필요하다는 것은 영원히 절대적 깊은 관계로 맺어져 있어 벗어날 수 없는 필연적 관계이다. 땅에 식물이 식물에서 에너지를 얻어 인간은 100년 이상을 그들에게서 힘을 얻어 생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인간의 역(易)을 구분에서 잘 표현되었으며 그들 간의 관계는 삶의 관계라는 것은 생명의 관계라는 것이다. 21세기에도 식물들에 의한 에너지를 받아 생을 유지하는 협동체이다. 사람은 탄소를 주고 식물은 산소를 주는 교환관계가 중추이면서 보완적 관계는 이루헤아릴 수 없는 관계이며, 사망 후에도 그 관계는 존속, 순환 된다.


인간과 식물과의 관계는 기본적으로 생의 관계는 사람은 탄소를 주고 식물로부터 산소를 가져오는 물물교환의 관계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 존속되는 관계이기도 하다. 

인구가 증가하면서 식물의 다양성을 활용하는 노하우가 생겨나 인간은 식물로 인해 윤택한 삶을 가져왔으며, 새로운 먹거리를 생각지 않았던 식물로 부터 에너지를 얻어 더 활발하게 생활하는 계기가 되어 인간이 말하는 문화 역사를 아니 첨단과학을 그것도 지구의 이상한 부분인 전파를 이용해 생각을 전달하고 수신이 되는 것과 식물에서 먹거리 중 단맛 포도당을 먹으므로 인간이 힘이 더 강해져 왔으며, 그것으로 인해 병에 약해지는 현상의 순환이 보다 빠르게 이루어지게 되는 현상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식물과 동물이 서로 물물교환이 필연적으로 깊은 관계는 생사의 관계이다. 식물의 아름다운 꽃과 열매는 인간에게는 매력적인 것이다. 

물론 단맛이 제일이면서 기분을 돋우는, 힘을 돋우는 것들이 있어 그 독특한 역할을 이용하여 안정되고 즐거운 것, 술 보다 더 강한 작용을 하는 식물이 생산되는 곳을 서로 점령하려고 싸움을 한 역사적 근거도 많다. 

지금부더 90년 전에 만주에서 발생한 폭동은 아편에 의한 전투는 모두 식물의 파워로 인간이 싸움을 하게 된 것이며, 또 재생 가능한 현상이 올 것이라는 예측은 필연인 것 같다고 예측하고 있는 것은 분쟁의 싹이 서서이 자라고 있어 역사의 수레바퀴는 또 오는가를 예측게 된다. 

특정식물이 통치적 행위에 양념으로 아니 상대를 무능하게 하는 것으로 사용되어 자신의 욕망을 이루는 것은 역사 속에서 무수히 있었기에 또 다시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의 분쟁이 부굴 부굴 꿇고 있어 모두가 우려하고 있다.


미국과 멕시코의 경계를 철판으로 구분하고 있다는 것도 그런 것, 식물이 유입되지 못하게 하는 것의 하나인 것을 보면서 인간이 발달한 오늘도 고작 그런 것 일가라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 심각한 것이다. 

강자가 되지 못한 국가들은 금지된 식물을 은밀히 상대에게 퍼트려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는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이 없다. 첨단과학이 그것을 막고자 정신 차리고 있지만, 스파이처럼 은밀하게 분포되어 인류가 심각한 일에 부닥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리 하는 이유는 알면서도 행하는 것은 상대를 굴복시키려는 은밀한 작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겠지만 그것은 금지 된지도 오래지만 소리 없이 사람들의 힘을 크게 작동케 하지 못하게 하는 목적으로 지배를 이루는 것은 동서고금의 같은 생각이 주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지구인들이 은밀하게 움직이는 것은 지구인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므로 금지된 것이나 힘이 약하면 최후로 그것을 유통하는 것은 인류역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것을 100년 만에 부활하려는 사람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은 결국 지구인을 멸종으로 몰고 가는 지질연대인 [인간세]가 실질적으로 인간이 알고 있으면서 실행하게 되는 지구의 위험을 만드는 것은 무었인가요. 너죽고 나만 산다는 것인지 아니면 너는 죽고 나는 나중에 중는 것인지, 90년전의 사건을 기억하고 인간으로의 보다 보람된 삶을 공동으로 살아가는 시대를 서로서로 만들어가야 하는 데도 인간의 욕심이 결국 멸종이 되어 새로운 종이 지구를 지키게 될 것이라면 안타까운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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