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무안공항 사고현장에 응급의료인력 긴급 파견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4-12-29 14:26:49
추가 지원 대비 2개반 14명도 출동 대기
| ▲ 장성군청 |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성군이 29일 오전 무안공항 제주항공 비행기 추락사고 현장에 구급차, 간호사 등 응급의료인력을 긴급 파견했다.
이어서 12시에는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곽영호 부군수 주재 긴급상황회의를 열고 군민피해 여부 신속파악, 대응책 마련 등에 나섰다.
장성군은 공중보건의사와 보건소 전 직원을 비상소집하는 한편, 추가 의료지원에 대비해 2개반 14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반을 출동 대기시켰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앙사고수습대책본부,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연계해 인력‧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계부서에 “사고수습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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