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의 소리, 봉사를 열다..‘제95회 춘향제’ 자원봉사 준비 착착!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03-07 14:32:20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일주일간 '춘향의 소리, 세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제95회 춘향제를 앞두고 자원봉사 운영 준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센터는 자원봉사자 1,200여명을 모집했으며, 모집된 자원봉사자들은 이번 춘향제에서 개폐막공연, 대동 길놀이 행사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행사 안내, 수유실 운영, 교통질서 유지 및 환경정리 등 다양한 자원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전주대, 광주대 등 남원시와 자원봉사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은 5개 대학교의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축제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오는 4월 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의 첫발을 떼고, 자원봉사자 직무 및 안전교육, 축제장 자원봉사 부스 준비 등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춘향제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봉사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뒤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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