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3회 청소년시설 연합축제 ‘NOW’ 성황리 개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11 14:31:35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9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과 광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제3회 서구청소년시설 연합축제 「N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가좌·서구·연희·검단청소년센터)이 주관했으며,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주인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의 열정과 가능성을 발산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청소년 동아리 자유공연, 개회식, 2부 테마별 체험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 공연에서는 서구 관내 및 인천 지역 학교·기관 소속 동아리 11개 팀이 참여해 댄스와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회식에는 김상섭 서구청장 권한대행이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과 서구시설관리공단에서도 총 16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진로·직업 체험을 비롯해 53개의 테마별 체험부스와 11종의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돼 행사장 곳곳이 참여 인파로 북적였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비즈 주얼리 제작, 4차 산업 체험 등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은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연합축제가 청소년들에게는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꿈을 탐색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청소년 문화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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